[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덕군은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4일 환경미화원과 운전직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작업 전 안전 점검 △개인보호구 착용 △도로변 작업 중 교통사고 예방 수칙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특히 최근 불볕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온도에 따른 휴식과 작업 중지, 수분 섭취, 통풍과 냉방 등의 안전 수칙을 능동적으로 취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땀 흘리는 모습이 자랑스럽지만,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해달라”며, “환경미화원 여러분들의 애로사항에 항상 귀 기울이고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최종편집: 2026-10-28 04: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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