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지난 7월 24일 오전 7시경,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던 한 회원이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껴 강습을 급히 마무리하고 귀가하려던 상황이 발생했다. 이를 지켜보던 안전요원은 회원의 평소와 다른 모습을 이상하게 여기고 재빨리 뒤따라 나가 상태를 확인했다. 안전요원은 회원이 심장 떨림과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있음을 즉시 인지한 뒤 지체 없이 119에 신고했으며,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회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침착하게 대응했다.이 같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이용객은 빠르게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며, 이용객의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안전요원의 책임감 있는 근무 자세가 응급상황에서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상주제2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 직원 모두가 항상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04: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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