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김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김천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참여자 및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 증감률,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폭 등 총 3개 분야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천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된 이후 저소득층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카페 사업단과 세차, 세탁 등 1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자활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기관 인센티브 750만 원도 함께 지원받게 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지역자활센터의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종사자들의 헌신과 참여자들의 의지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적극 지원해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도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역자활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농복합도시의 지역적 특성과 일반산업단지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연계한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연계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28 0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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