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예천군은 지난 7월 29일 호명읍 일원에서 예천경찰서, 예천군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반은 호명읍 중심상가 내 음식점과 편의점 등 40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및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살폈다.아울러 최근 불법 모바일 주민등록증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모바일 증명서와 신분증의 진위 확인 방법을 안내하고, 판매 시 본인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06: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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