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지난달 29일 칠곡군새마을부녀회(회장 유연옥)은 지역 사회의 출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탄생 축하박스’는 읍면 부녀회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관내 영유아 가정 및 임산부 4가구를 대상으로 전달됐다. 특히 일괄적인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 가구 사전 조사를 통해 실제 필요한 물품인 기저귀와 분유, 신생아 의류 등 2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육아용품으로 구성하여 수혜 가구의 만족도를 높였다.전달식에 참석한 한 대상자는 “아이를 키우며 필요한 물품 중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인 기저귀와 분유를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연옥 칠곡군새마을부녀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구의 기쁨을 넘어 우리 지역 전체의 큰 경사”라며“작은 정성이지만 양육 부담을 덜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군을 만들기 위하여 부녀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06: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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