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주시는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농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경주시농특산품 판매장 황리단길점’을 개점했다. 이번 황리단길점은 경주시가 운영하는 농특산품 판매장 가운데 4호점이다. 개점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경북도의원, 김동해‧손윤희 경주시의원, 경주농특산품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판매장의 출발을 축하했다.황리단길점은 경주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체계적인 홍보‧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객들이 품질 좋은 상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판매장에서는 지역 40개 업체가 생산한 180여 개 품목을 종류별로 전시‧판매한다.경주시는 현장 판매와 함께 재구매와 주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매장을 상시 홍보‧유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등 관광과 농업이 상생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황리단길의 관광 활력이 어우러져 관광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는 상생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07: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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