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하절기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집중방역은 주택가, 하천변, 하수구, 쓰레기 집하장 등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방역 취약지역 순회소독을 강화해 모기 등 해충 발생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장마 이후 모기 발생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무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인다. 또한 방역 관련 민원 발생 지역은 신속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19개 읍·면·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생활쓰레기 적기 배출 △방충망 정비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해충 기피제 사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박은경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방역소독과 함께 시민들의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10월까지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07: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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