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포항시는 3일 시청에서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보훈단체를 위해 마련한 건강보조식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관계자, 신준식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건강보조식품은 총 2,000세트로, 지역 보훈단체를 통해 회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이 국가유공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포항시 또한 국가유공자 예우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원 단체인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법인으로, 2021년부터 매년 국가유공자를 위한 물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장애인·아동 시설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28 07: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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