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문경교육지원청은 8월 3일, 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발명 정규과정 초·중급반을 개강했다. 본 정규과정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초급반(3~4학년)과 중급반(5학년~중1학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초급반은 3일간 총 12차시, 중급반은 5일간 총 20차시 수업으로 구성되며, 관내 발명 전문 강사 인력풀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 내용은 △TRIZ카드를 적용한 AI협력 발명아이디어 도출 △승화전사 머그컵 만들기 △레이저각인기 활용 아크릴 무드등 제작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웹앱 만들기 △나만의 목공 및 자개발명품 만들기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문경과학발명교육센터는 학생들이 발명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협업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07: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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