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경숙)를 통해 지난 5일 관내 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영화 속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자기 이해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시네마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영화를 함께 관람한 뒤, 영화 속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연결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공감 능력과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들은 “영화 속 등장인물의 마음에 공감하며 나 자신도 위로받는 느낌이었다.”“친구들과 영화에 대한 소감과 생각을 나누면서 내 감정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향상, 학교폭력 예방, 자존감 향상 등 다양한 주제의 상담 및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과 학교, 청소년 기관은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편집: 2026-10-28 0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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