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주교육지원청은 8월 6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사 및 조리원 2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산재보험제도의 이해 ▲직장인 정신건강 교육 ▲뇌·심혈관 질환 예방교육 등을 중심으로 학교 급식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황영애 교육장은 “급식종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확보되어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급식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줄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10-28 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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