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상주시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이번 자조모임은 치매환자와 가족 등 13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치유농업과 문화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돌봄 과정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프로그램은 ▲블루베리 반려식물 심기 ▲제철 과일을 활용한 건강한 케이크 만들기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및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 비즈니스센터 문화체험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자들이 서로의 돌봄 경험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힐링을 도모할 예정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신체적·정신적 부담이 큰 만큼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힐링하고 건강한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1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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