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응급실 응급의학과 전문의 파견진료를 기존 월 5일에서 월 최대 20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확대 추진은 의료취약 지역인 울릉군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울릉군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파견진료 확대를 통해 응급실 진료의 안정성을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보와 진료체계 강화를 통해 울릉군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응급환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8 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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