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상주시는 8월 10일 상주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상주시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유기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 치료 및 입양 지원을 위해 조성된 동물복지시설로 시비 40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87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시설로는 사육실, 격리실, 진료실, 입양실 등을 갖추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유기동물보호센터 준공을 계기로 기존 위탁운영 방식에서 직영운영으로 전환하여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그동안 유기동물 보호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2024년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12: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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