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성주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앞둔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서 담배를 쉽게 구입하지 못하도록, 8월 10일 성주읍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의 담배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단은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주들에게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준수 ▲신분증 확인 철저 ▲전자담배도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 등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변칙 판매 및 무인 자판기를 통한 판매 여부를 함께 점검하여 청소년의 담배 접근성을 원천적으로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시용 교육장은 ˝담배는 중독성이 강한 만큼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학생 대상 흡연 예방 교육도 강화하여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8 13: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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