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덕군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몰리며 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대구식약청과 함께 집중 안전관리 합동점검에 나섰다.앞서 영덕군은 수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관내에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정기적인 검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해 감염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횟집 등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조리·판매시설의 위생 관리 등이며, 특히 검사 차량을 동원해 현장에서 수족관 물을 채취한 시료를 신속하게 검사하는 유해 물질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여름철 수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점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께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8 15: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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