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주시는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소속 김현서 선수가 ‘2026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 남자 일반부 6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뛰어난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다.김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결승전에서 우석대학교의 김현준 선수와 맞붙어 판정승을 거두며 남자 일반부 60kg급 정상에 올랐다.2025년부터 영주시청 복싱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선수는 경상북도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을 통과해 남자 일반부 60kg급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돼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도 경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특히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현서 선수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더욱 매진해 영주시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영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김현서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15: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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