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칠곡군이 폭염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가정방문에 나선다.칠곡군은 10일부터 14일까지 치매파트너 ‘브릿지2023’ 봉사단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대상자 89명을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한다.봉사단원 10여 명은 사전교육을 받은 뒤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과 쿨스카프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또 폭염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삼계탕은 브릿지2023 봉사단이 마련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폭염은 고령의 치매환자에게 더욱 위험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14: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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