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60) 씨가 이번엔 산소통을 메고 동해 깊은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스쿠버다이빙 경력만 십여 년에 달하는 베테랑 다이버인 그는 지난 5일, 울릉 죽도에서 열린 경북문화관광공사 주최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공개식에서 ‘경상북도 동해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이 씨는 “물속에 떠 있으면 내 숨소리만 들리는 완벽한 고독이 찾아와요. 우주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고립감과 자연과의 일체감… 그 순간이 일상을 매듭짓게 하고 음악적 영감을 채워줍니다.”라며 바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종편집: 2026-10-28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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