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예천군은 예천노인전문요양원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18일 오후 2시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41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아시아복지재단 산하인 두 기관은 지난해 33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했으며, 기부금은 타지에 거주 중인 기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마련됐다. 예천노인전문요양원은 ‘내 집 같은 요양원, 가족 같은 서비스’를 가치로 지역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을 돕고 있으며,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역시 ‘활기찬 노후와 보람된 삶을 위한 힘이 되는 동행’을 비전으로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발굴 및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윤재연 원장과 유신해 센터장은 “어르신 돌봄은 지역과 함께할 때 더 큰 힘이 된다는 믿음으로 올해도 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예천에 온기를 보태는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노인 복지 증진의 최일선에서 예천의 내일까지 생각해 마음을 전해준 두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뜻이 어르신과 군민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가치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15: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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