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청도군은 2026년 8월 18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청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2기 입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2기에는 부산과 창원에서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2가구 3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한 달 동안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 머물며 농작업 체험, 농촌생활 교육, 지역문화 탐방, 주민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가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청도의 농업과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향후 귀농·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박권현 청도군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며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가자들이 청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도군은 상반기 1기 프로그램에 3가구 5명이 참여한 데 이어, 하반기 2기 운영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과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10-28 17: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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