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울진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18일부터 매주 화요일 8회에 걸쳐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인지훈련·두뇌활동과 집중력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미술·공예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직접 운영해 체계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서로 소통과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는 조기에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즐겁게 활동하면서 인지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16: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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