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상주시 모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8월 20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구급상자 전달사업 ‘우리집 안심상자’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응급상황 대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상처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기본 구급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구급상자에는 밴드, 멸균거즈, 소독용품, 붕대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본 구급용품을 담았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급상자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민경섭 모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구급상자 지원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데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힘써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모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