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8월 20일 오후 2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다양한 안보 위협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실제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직원들의 실전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 정각에 울린 민방공 대피 사이렌과 함께 훈련이 시작됐으며, 직원들은 각 층별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 계단을 이용해 신속하고 질서정연하게 지정된 지하 대피장소로 이동했다. 대피소 도착 후에는 즉각적인 인원 점검과 함께 비상시 국민 행동요령 교육이 이어졌다.민병도 교육장은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위기 대응 절차를 몸소 익히고 안보 의식을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8 17: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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