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청송군은 지난 20일 파천면 소재 청송양수발전소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특작부대가 청송양수발전소에 침투해 핵심노드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직원에게 총상을 입히는 과정과 자폭드론으로 추가 테러를 감행해 화재까지 발생하는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청송군과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육군 제123여단 4대대, 청송양수발전소, 한국전력공사 청송지사, KT의성지사, 청송의용소방대, 청송자율방재단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번 훈련은 각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합동훈련 상황을 구현해 낼 수 있었으며, 청송군과 각 유관기관‧단체들이 지역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임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위기 대응은 철저한 준비에 달려 있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17: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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