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도내 8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원 143명과 소방공무원 8명 등 총 151명이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했다.최근 거제 지역에는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공공시설 등이 침수되고 토사와 각종 잔해물이 유입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군·지자체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피해지역 복구와 환경정비를 이어가고 있다.경상북도 의용소방대원들은 피해 현장에서 침수된 주택과 주변 시설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경북에서 경남 거제까지 달려간 의용소방대원들은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재난 현장에서 함께하는 의용소방대의 연대와 봉사정신을 실천했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가 지역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재난 현장에 적극 참여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18: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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