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금호여자중학교와 포은고등학교 전교생 대상을 시작으로 2학기 학교파견 ‘심리 외상 예방 및 안정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학교파견 프로그램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실시하는 집단심리검사와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관계증진’, ‘자살예방’, ‘심리외상 예방 및 안정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집단상담으로 이루어져 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최근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마음이 힘들 때 나 자신을 어떻게 돌보고 어떤 방법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한편, 성평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만 9~2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28 18: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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