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예천문화관광재단은 국립경국대학교 인문사회·IT대학과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원도심 공동화 극복과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인문사회·IT대학 학생들은 원도심 내 공간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정착 지원을 받게 된다. 두 기관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청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도심을 예천의 대표 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청년들이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등 협력체계를 다져갈 예정이다. 안병윤 이사장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곳에서 새로운 문화와 기회가 생겨난다”며 “국립경국대의 역량과 예천의 문화 자원을 긴밀히 연결해, 원도심이 청년의 꿈과 활기가 넘치는 문화 거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8 20: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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