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4일 기산면 행정리(이재달 농가) 등 농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에게 폭염 예방키트 50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작업을 수행하는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한 폭염키트를 전달하고 폭염 시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을 안내했다.폭염키트에는 쿨타월과 식염포도당, 쿨링스프레이 등 야외 농작업 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이 포함됐다.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은숙 소장은 “폭염 속에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작업 중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꼭 챙겨주시기 바란다” 며 안전수칙을 강조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촌의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러분은 우리 농업에 꼭 필요한 동반자이며. 오늘 전달하는 폭염키트가 농작업 중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안전수칙을 꼭 지키기를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28 20:17:5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백성의소리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38, 5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907 등록(발행)일자 : 2026년 07월 27일
발행인 : 배금숙 편집인 : 배금숙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금숙 청탁방지담당관 : 배금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배금숙
Tel : 010-3522-2888e-mail : syk288888@naver.com
Copyright 백성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