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청도군은 지난 21일 이서면 금촌리 일원에서 (사)한국쌀전업농청도군연합회 주관으로 올해 첫 벼 수확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수확한 친환경 우렁이쌀은 조생종 해담쌀 품종으로, 지난 4월 21일 모내기한 뒤 약 120일 만에 첫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올해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재배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철저한 물 관리와 생육 관리에 힘쓴 결과 안정적인 수확을 이뤄냈다. 현장에서는 벼 수확 상황과 올해 작황을 점검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와 적기 수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청도군은 쌀 산업이 지역 농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경쟁력 있는 쌀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고품질 쌀을 생산해 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첫 수확을 통해 청도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19:41:0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백성의소리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38, 5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907 등록(발행)일자 : 2026년 07월 27일
발행인 : 배금숙 편집인 : 배금숙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금숙 청탁방지담당관 : 배금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배금숙
Tel : 010-3522-2888e-mail : syk288888@naver.com
Copyright 백성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