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관내 해수욕장 폐장에 따른 연안해역 안전관리 실태와 늦더위 물놀이객 증가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연안해역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비지정해변·갯바위 등을 찾는 행락객과 낚시객의 방문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시설물 및 위험요소 관리상태, 연안사고 위험지역 관리실태, 폐장 후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관리 현황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연안해역을 찾는 국민이 많은 만큼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10-28 19: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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