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는 지난 25일 ‘영천미술인 및 출향작가 대통합전’ 개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 출향작가 및 영천 미술인 가족들이 참석해 2026 영천미술인 및 출향작가 대통합전을 축하했다.이번 전시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서양화, 한국화, 민화, 서각, 도자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천 미술협회 회원 43명, 출향작가 21명 등 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세계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는 창작의 열정과 새로운 영감을 나누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진영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장은 “앞으로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역의 예술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영천 미술인과 출향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출향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예술세계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돼 지역 미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28 2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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