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주시가 결혼이민여성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바리스타 직업훈련을 시작했다.경주시는 지난 24일 신라직업전문학원에서 교육생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多가치 바리스타 클래스-2기’ 개강식을 가졌다.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24일부터 3개월간 매주 월·수·금요일 3시간씩 총 27일간 진행된다.교육생들은 바리스타 관련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한다.수료 후에는 지역 카페 현장실습과 취·창업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김정은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교육생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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