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고령군 쌀전업농(회장 김성기)은 8월 27일 쌍림면 일대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조생종 품종인 ‘조명1호’로, 벼 생육이 빠른 품종을 활용해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유독 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벼 재배 농가의 영농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다. 지속된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벼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물 관리와 세심한 재배 노력으로 벼를 무사히 수확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김성기 회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에 올해 첫 벼를 무사히 수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올해 벼 생육 상황과 농업용수 확보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28 2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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