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문경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인정보취급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급격히 확산하는 생성형 AI 기술에 발맞춰, 공공기관이 준수해야 할 생성형 AI 활용 보안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공기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침해 이슈와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최신 개인정보보호 정책 동향 및 공공기관의 법적 의무 이행 사항을 재확인하고, 사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관리 요령을 상세히 다뤘다.문경시 홍보전산과장은 ˝생성형 AI를 무심코 사용할 경우 업무상 입력한 자료가 해외 서버에 보관되거나 재가공되어 심각한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안전한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실무 담당자들이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철저히 숙지하고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종편집: 2026-10-28 2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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