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안동시립도서관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9월 1일부터 LH콩깍지 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동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안전하게 머물며 독서와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업은 9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송현동 LH콩깍지 작은도서관(송현길 16, 송현휴먼시아 3단지 아파트 내)에서 진행된다. 매주 월․화․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다.참여 아동에게는 독서지도와 숙제 관리, 책 읽기 등 방과 후 돌봄과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부모의 방과 후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은도서관이 지역 아동의 돌봄과 독서활동이 함께 이뤄지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