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덕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달’을 맞아 군민의 자기 혈관 숫자 인지도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독려하기 위해 ‘걸을수록 튼튼해지는 나의 레드서클’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스스로 신체활동을 늘리고, 혈관 건강(레드서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관내에서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으로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6일간이다.챌린지 달성 조건은 해당 기간 10만 보를 걷는 것으로, 하루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되기에 최소 13일간 꾸준히 걸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들은 워크온에서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상품이 주어진다.영덕군보건소 김상덕 소장은 “걷기 운동은 치명적인 성인병인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운동 중 하나”라며,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해 건강한 생활, 활력 넘치는 인생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