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칠곡군은 28일 칠곡군청에서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서약식’을 실시했다.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저출생 문제를 사회 전체의 구조적·문화적 과제로 인식하고, 결혼, 출산, 육아와 일·생활 균형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운동으로, 이번 서약식에서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해 저출생 부담을 덜기 위한 4대 문화운동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칠곡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2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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