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안동시 건설과 권오신 팀장(51세․시설6급)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9회 토목구조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안동시 공직자 최초의 토목구조기술사가 됐다.토목구조기술사는 교량, 터널, 옹벽, 건축․토목 구조물 등 각종 시설물의 구조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국가기술자격이다. 토목구조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자격으로 꼽힌다.권 팀장은 평소 맡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주말과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시험을 준비해 왔다.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조역학과 철근콘크리트, 강구조 등 토목구조 분야의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끝에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이번 자격 취득으로 권 팀장이 쌓은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도로와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기술검토에 활용할 수 있게 돼 시설물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오신 팀장은 “업무와 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가족과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행정에 적극 활용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22:08:24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백성의소리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38, 5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907 등록(발행)일자 : 2026년 07월 27일
발행인 : 배금숙 편집인 : 배금숙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금숙 청탁방지담당관 : 배금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배금숙
Tel : 010-3522-2888e-mail : syk288888@naver.com
Copyright 백성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