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8월 28일 09시 20분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강의는 상주경찰서 교통관리계 조문빈 순경이 맡아 ‘학교 주변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범죄 사실 발견 시 대응’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스쿨존 내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안전 사고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안전사고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 연수에 참석한 한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