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의 미생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축산 환경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한우·육우·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미생물 공급 기준을 확대한다.기존에는 사육 두수에 따라 최대 150두까지 45L를 공급해 왔다. 그러나 사육 규모가 큰 농가의 미생물 이용 수요를 반영해 오는 9월부터 ​공급 상한을 기존 150두에서 200두로 확대하고, 최대 60L까지 공급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150두를 초과해 사육하는 농가도 사육 규모에 맞춰 최대 60L까지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돼 대규모 축산농가의 미생물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축산미생물을 처음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축사 주소가 모두 상주시여야 하며,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축산업등록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농업미생물관을 방문하면 된다.김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급 기준 확대가 축산농가의 미생물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이용 현황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펴 농가 중심의 안정적인 미생물 공급 체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23: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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