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안동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안동시 에이스(ACE)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에이스기업 선정은 지역 제조업의 체계적인 성장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동시에 본사를 두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 제조기업으로, 직전년도(2025년) 매출이 10억 원 이상인 기업이다.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친 후 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은 선정 2027년부터 3년간 에이스기업으로 인증받게 되며, ▲운전자금 지원 한도 우대(최대 5억 원)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 지원(기술개발․환경개선․마케팅 등 분야)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안동시 관계자는 “에이스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 제조업체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우수 중소 제조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