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천시평생학습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7일부터 28일까지 ‘책이 좋아書’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독서와 놀이가 어우러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7일부터 ▲손바느질로 만나는 그림책 주인공(인형 전시), ▲환경그림책 및 그림책 원화전시를 시작으로 각 자료실에서 ▲실감콘텐츠 기반 독서활동, ▲대출정지 면제 이벤트, ▲액막이 도어벨 만들기가 진행된다.이어서 12일에는 박지숙 인형작가를 초청하여 부모와 자녀가 ‘도서관에 간 외계인’를 읽고 함께 그림책 속 인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19일에는 1년간 가장 많은 책을 읽고 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이용한 시민에게 상을 수여하는 우수이용자 시상과 한글 손편지, 독서마라톤 대회 참가자에 대한 인증서 수여가 진행된다.또한 ▲어린이가 여는 벼룩시장,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추천하는 ‘제25회 좋은 어린이책 전시 및 책놀이체험을 비롯하여 ▲AI로봇 드로잉를 비롯한 풍성한 야외체험행사와 ▲송편만들기, ▲어린이 공연 `솜사탕 매직 콘서트`까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독서의 달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영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도서관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