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평생학습관 디지털실에서 취업 희망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과정은 2026년 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가운데 마지막 과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무 환경에 대응하고 AI 활용 능력과 행정사무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파워포인트, 엑셀, 음악 제작 등 AI 업무처리 능력을 높이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상반기 4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64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특히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과 취업 희망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도와 취업 연계를 병행하며, 수료 후에도 6개월간 취업 상담과 알선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윤미선 영천새일센터장은 “AI 기반 최신 업무 환경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취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해 여성의 취업과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9 0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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