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대구개인택시 봉화군향우회는 지난 2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봉화군에 전달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 실천을 이어갔다.지난 2017년 창립된 향우회는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봉화의 각종 축제와 행사를 알리는 등 고향 홍보에 힘쓰고 있다.이태영 회장은 “고향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올해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봉화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3년 연속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최종편집: 2026-10-29 0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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