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물테러 발생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탄저·두창·페스트 등 생물테러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생물테러 대응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한 뒤 개인보호구 착·탈의와 미상 물질 탐지 등 현장 대응 실습을 진행했다.먼저 최고 수준의 개인보호구인 레벨 A(Level A) 보호구 착·탈의 과정을 시연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레벨 C(Level C) 보호구를 착용하며 대응 절차를 익혔다.이어 백색가루 등 의심 물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다중탐지키트를 활용한 시료 채취와 신속 확인 절차를 실습했다.특히 실제 상황에서 대응 요원들이 보호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착용하고 의심 물질을 안전하게 채취·검사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9 01:47:44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백성의소리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38, 5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907 등록(발행)일자 : 2026년 07월 27일
발행인 : 배금숙 편집인 : 배금숙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금숙 청탁방지담당관 : 배금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배금숙
Tel : 010-3522-2888e-mail : syk288888@naver.com
Copyright 백성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