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울진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4일 관내 수중레저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다이빙포인트인 왕돌초, 구산, 축산 등을 중심으로 10월 말까지 수중레저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중레저사고 예방을 위해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수중레저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는 수중레저사업장의 장비·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 사업자 의무사항 준수 여부,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또한, 사업자들과 수중레저 사고유형 및 안전관리 방안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수중레저활동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수중레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29 01: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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