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덕군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영덕읍, 강구면, 지품면, 영해면, 병곡면 5개 읍면에서 하반기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 운영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영덕군보건소가 올해 처음 도입한 신규사업으로, 고령화로 인해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에 보건소 소속 공중보건 한의사들은 주 1회 읍면별 경로당을 찾아가 침 시술, 건강상담, 생활 습관 관리 등 맞춤형 진료와 치료에서 합병증 예방과 건강 생활 실천까지 돕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소는 올해 상반기 5월부터 7월까지 남정면, 달산면, 축산면, 창수면에서 사업이 진행된 바 있으며, 하반기 사업이 마무리되면 내부 점검과 평가를 거쳐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김상덕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누림으로써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29 03: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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