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울진군은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3일 온정면 소태리 990번지 일원에서 온정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온정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연면적 648.69㎡,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은 마주침 공간 및 다목적 홀, 지상 2층은 사무실, 체육단련실, 야외테라스로 구성되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복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온정생활문화센터를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9 02: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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