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2026 제4회 경산 AGAIN 대학가요제`, `제25회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번 회의는 가을철을 맞아 각종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각 행사별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행사장 배치와 안전관리 요원 운영, 인파 밀집 시 안전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행사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과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많은 인원이 모이는 축제와 공연 행사인 만큼 주요 동선과 출입구의 인파 관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연락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했다.이도형 부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각 부서와 관계기관에서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가을철 각종 행사와 재난에 대비해 기관 간 연락 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